[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어서와 한국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3인방의 동영상 이용에 공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틀라나의 러시아 친구 3인방이 여행 둘째 날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지하철표 발권에 앞서 동영상을 검색해 이용방법을 배웠다. 이를 본 후지이 미나는 “외국인들이 동영상 사이트를 많이 이용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특히 그는 “나는 길치다. 영상을 찾아보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어서와 한국은’ 후지이 미나 사진=‘어서와 한국은’ 방송캡처
알베르토 몬디 또한 “번호와 노선 색깔만 보고 지하철을 쉽게 갈아탈 수 있다”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MC 딘딘과 알베르토는 “일본에서 지하철 타는 것은 너무 어렵더라”라고 털어놨고, 후지이 미나도 “한국에서 지하철 타는 것이 더 쉽다. 번호와 색만 구분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날 러시아 3인방은 역의 고유번호를 기억해 무사히 도착지까지 가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