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먼저 앞서갔다.
클리블랜드는 6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경깅서 4-0으로 이겼다.
선발 트레버 바우어가 6 2/3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앤드류 밀러, 코디 알렌이 뒤를 이었다. 이번 포스트시즌 첫 무실점 경기가 나왔다.
트레버 바우어는 이번 포스트시즌 첫 무실점 선발 투수가 됐다.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클리블랜드 타선은 득점권에서 9타수 2안타, 7개의 잔루를 남겼지만 충분한 점수를 뽑았다.
2회 무사 만루에서 로베르토 페레즈의 병살타로 첫 득점을 뽑은 클리블랜드는 4회 제이 브루스의 투런 홈런, 5회 다시 브루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했다.
양키스 선발 소니 그레이는 3 1/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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