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싱글와이프’ 모델 송경아가 남다른 하이힐 사랑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연출 장석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결혼 5년 차이자 한살된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했다. MC 남희석은 송경아에게 “평소에도 모델워킹으로 걸어 다니냐”고 질문했고, 송경아는 “꼿꼿하게 서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
‘싱글와이프’ 송경아 사진=‘싱글와이프’ 방송캡처
이에 남희석이 “만삭일 때도 남들과 달리 똑바르게 걸었냐”고 묻자 송경아가 “분만실 갈 때도 하이힐을 신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평소 하이힐을 좋아해서 다른 모델 친구들과 달리 힐을 신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경아는 “진통이 진통인 줄 몰랐다. 한번 힘주고 나니 아기가 나왔다”라며 7분 만에 분만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송경아는 MC 이유리의 “그렇다면 둘째도 낳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하게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