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회 국정감사에 재단법인 거스히딩크재단 노제호 사무총장이 나온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3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대상기관으로 하는 국정감사 일정을 소화한다. 노제호 사무총장은 증인으로 출석한다.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겸 부회장은 불출석한다. 김호곤 위원장은 2018 러시아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물색하고 15일 귀국한다.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는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이 김호곤 위원장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호곤 위원장은 9월 15일 “노제호 총장으로부터 6월 19일 카카오톡 메시지를 수신했으나 공식적인 제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방법이었다”라면서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문자 한 통으로 제안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등 히딩크재단과 갈등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