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별별톡쇼’에서 배우 공효진이 부동산 재테크로 주목받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연출 백은영)에서는 연예인 부동산 재테크를 주제로 다뤘다.
백은영 기자는 “최근 공효진 씨의 부동산 재테크가 화제를 모았다”라며 “지난해 1월 홍대에 위치한 2층 건물을 약 63억 원에 매입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1년 사이 63억에 매입한 건물이 130억 원으로 시세가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라는 사실을 전했다.
‘별별톡쇼’ 공효진 사진=‘별별톡쇼’ 방송캡처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실제로 거래가 이루어져야 시세가 된다”라며 “아직 공사 중인 상태로 실제 매매가를 단정 짓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앞으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실제 홍대의 금싸라기 땅에 위치했다고 알려진 공효진의 건물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다. 또한 63억 건물 매입을 위해 5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논현동 다세대 주택을 매입한 가수 구하라, 아내의 이름으로 방배동 건물을 매입한 방송인 박명수, 과감한 투자로 유명한 배우 송승헌 등 부동산 재태크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