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트리플더블’ 폭발…SK, 5연승 신바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서울 SK가 개막 5연승을 달렸다.

서울 SK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5-81로 승리해 5연승을 기록했다. 창단 첫 개막 5연승이다.

애런 헤인즈가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시즌 첫 트리플더블, 통산 114호다. 테리코 화이트는 21득점으로 5리바운드, 최준용이 7득점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헤인즈가 시즌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는 이날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89-88로 승리했다. 레이션 테리가 3점슛 3개를 포함 25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전준범이 20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블레이클리가 18득점과 함께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팀을 도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3승3패를 기록했고 오리온은 3연승에 실패, 2승4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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