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드림4로 지현영(Von Jiu Jitsu)이 프로 첫 승을 거뒀다.
대구체육관에서는 27일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드림’의 4번째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TFC 드림4 제1경기(플라이급·-57㎏)에 임한 지현영은 문국환(First Gym)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지현영은 TFC 드림3로 치러진 프로데뷔전(밴텀급·-61㎏)을 판정으로 지면서 아마추어 포함 2연패에 빠졌으나 이번 승리로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아마 시절 플라이급과 –63·67㎏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TFC드림4 제1경기는 지현영이 문국환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문국환은 TFC 첫 경기에서 지며 2연패에 빠졌다. –65㎏ 1패 후 플라이급으로 전향했으나 계체도 실패했고 이기지도 못했다.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문국환은 라운드당 –1점이라는 벌칙을 받고 TFC 드림4에 임했다. 지현영에게 로블로를 가하여 재발하면 추가 감점된다는 주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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