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드림4로 박경수(Extreme Combat)가 3년 만에 승리했다.
대구체육관에서는 27일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드림’의 4번째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박경수는 TFC 드림4 제11경기(라이트급·-70㎏) 2라운드 3분 24초 그라운드 타격으로 박종헌(팀 J.S)을 TKO 시켰다.
박경수는 아마추어 웰터급(-77㎏) 1승 후 전향한 프로에서도 라이트급 2승으로 종합격투기 데뷔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이후 라이트급 및 –73㎏에서 3연패를 당했다.
TFC드림4 제11경기는 박경수가 박종헌을 TKO로 이겼다. TFC 드림4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박경수는 1라운드 –1점이라는 불리함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감량에 애를 먹은 여파인지 체력 저하가 역력했음에도 TKO승을 거뒀다.
박종헌은 프로 라이트급·-75㎏에서 2승을 거뒀으나 TFC 드림4로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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