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43으로 한국 무대에 첫선을 보인 예브게니 랴자노프(27·러시아)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예브게니 랴자노프는 2부리그 격인 영건스37 메인이벤트(페더급·-66㎏)에 임하여 민경철(Team Poma)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이겼다.
‘배드 보이’라는 별칭으로 통하는 예브게니 랴자노프는 종합격투기 프로통산 18승 11패가 됐다. 페더급으로 한정하면 7연승이다.
로드FC43에 앞서 치러진 영건스37 예브게니 랴자노프-민경철 계체 후 모습. 사진=로드FC 제공 예브게니 랴자노프는 러시아뿐 아니라 타지키스탄·태국·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무대도 경험했으나 한국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밴텀급(-61㎏)과 라이트급(-70㎏)으로도 뛰었다.
민경철은 아마추어 포함 종합격투기 데뷔 5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2연패로 주춤하다. 라이트급과 –68·72㎏ 전승을 달리다가 페더급 2전 전패이기에 적정 체급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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