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7전4승제) 3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소프트뱅크는 3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시리즈 3차전 요코하마 DeNA베이 스타스와의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지난 1,2차전에 이어 3차전에서도 승리한 소프트뱅크는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소프트뱅크가 1회초부터 선취점을 내며 앞서갔다. 2사 3루에서 타석에 선 우치카와 세이치가 적시 2루타를 때렸고 3루주자 야나기타 유키가 홈베이스를 밟았다. 이후 소프트뱅크는 1-0인 4회초 1사 2,3루에서 터진 다카타니 아키라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소프트뱅크가 우치카와 세이치(사진)의 결승타에 힘입어 3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사진=MK스포츠 DB 요코하마는 호세 로페스의 솔로포와 6회말 2사 만루에서 나온 구라모토 토시히코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2-3까지 추격했으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한 채 1점차로 패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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