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이 인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스타 밴드 컬트의 멤버 김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의 등장에 남자출연진 이광규, 김정균, 최성국은 반갑게 맞이했다. 김광규가 “보기에 옷차림이 편하길래 피디님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이에 김정균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았다”며 과거 김준선의 인기를 설명했다. 이에 김광규가 김준선에 “여자들이 많았나 보네”라고 말을 건넸고, 김준선은 “지금도 많다”며 어깨를 으쓱였다. 이 모습에 김광규는 최성국을 부르며 “너랑 같은 과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준선이 부른 ‘아라비안 나이트’는 1993년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와 1위를 다투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