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감독, 대행 시절 승률 구단 역대 2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용덕 한화감독은 2012년 친정팀 감독대행을 역임한 바 있다.

한대화 감독이 2012년 8월 27일 경질되면서 남은 시즌 KBO리그 한화감독은 한용덕 1군 투수·수석코치가 대행했다. 당시 성적 28전 14승 13패 1무는 아직도 1994년 이후 해당 구단에서 유일하게 승률 50% 이상을 기록한 사령탑으로 남아있다.

전신 빙그레 시절을 포함한 1986년 한화 이글스 창단 후로 범위를 넓혀도 한용덕 감독의 대행 시절 승률은 1988~1993년 김영덕 감독의 726전 415승 294패 17무 다음이다.

한용덕 한화감독의 2012년 대행 시절 모습. 사진=김영구 기자
한용덕 감독은 현역 시절 투수로 1987~2004년 한화 이글스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KBO리그 통산 주요기록은 평균자책점 3.54 60완투 16 완봉 120승 118패 24세이브 11홀드 1341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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