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故 김주혁을 향한 조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준영이 참석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달 31일 KBS2 ‘1박 2일’에서 호흡한 유호진 PD는 물론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등이 故 김주혁의 빈소를 찾아 오열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하지만 ‘1박 2일’ 멤버 중 막내인 정준영은 현재까지 빈소에 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이와 관련해 정준영 소속사 측은 MK스포츠에 “故 김주혁의 비보를 전달했지만 아직 확인하지 않은 것 같다”며 “현재까지 연락이 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귀국은 5일로 예정돼 있다”며 “하지만 언제 들어올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지난달 29일 SBS ‘정글의 법칙 인 쿡아일랜드’ 후발대로 출국해 촬영 중이다.
앞서 정준영은 故 김주혁과 과거 ‘1박 2일’에서 호흡했다. 당시 두 사람은 막내와 맏형 케미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31일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나무엑터스의 소중한 배우 故 김주혁 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며 “사고, 사망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다”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부디 세상을 떠난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헤아려 주시고 생전 아름다운 행보를 걸어온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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