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비밀` 송창의 발각 위기?..박정아-김다현 밀회 포착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송창의가 정체가 들킬 위기에 처했다.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는 강인욱(김다현 분)이 강재욱(송창의 분) 등에 있던 흉터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욱은 “너 등에 흉터 어떻게 된 거야. 24바늘이나 꿰맸는데 어떻게 흔적도 없지?”라고 물었고, 이내 한지섭(송창의 분)은 당황했다. 이윽고 강인욱은 술 싸움에 휘말려 깨진 병에 찔린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한지섭은 “형도 알잖아. 나 여름에 선탠 즐기는 거. 사람들 쳐다보는 거 싫어서 그랬을 거야”라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사진=내 남자의 비밀 캡처
하지만 강인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어느 병원인지 기억나?”라며 물었고 한지섭은 “기억나면 말해줄게. 나도 궁금하네. 근데 무슨 일이야“라며 말을 회피했다.



또한 이날 진해림(박정아 분)은 강인욱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렸고, 집에서 받은 비행기표를 찢으며 “내 진심은 이거다. 아버지께 말하고 떳떳하게 인정받고 싶은데 조금만 기다려 달라. 오빠 혼자 보내기 싫다. 강재욱(송창의 분)의 달라진 모습에 조금 흔들렸던 건 사실이지만 날 회사의 도구로 생각하는 거 알지 않냐”며 그를 설득했다.



이후 기다리겠다고 결심한 강인욱과 이에 기뻐한 진해림이 차 안에서 포옹을 한 모습이 걸렸고, 이를 알게 된 진국현(박철호 분)은 분노했다.



한편 이날 끝내 강인욱은 진해림을 쥐고 흔드는 한지섭에 분노했다. 이윽고 앞서 벌어진 파혼 선언이 모두 작전인 것을 간파하자마자 강인욱은 한지섭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이어진 위선애(이휘향 분)의 압박에 한지섭은 “나는 반드시 돌아간다 반드시. 강인욱 미안하지만 진해림 포기해. 당신은 사랑을 잃겠지만 나는 목숨 같은 가족을 잃는다고”라며 냉정하게 대응하면서 극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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