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공식 출범…유니폼도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가 6일 공식 출범했다.

발대식 후에는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대회 운영인력이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스키재킷, 미드재킷, 티셔츠, 스키팬츠, 신발, 비니, 장갑, 백팩 등 8종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후원기업 ㈜영원아웃도어가 공급한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패션크루 서포터즈인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치어리더 박기량·정다혜·안지현과 가수 이미미·서지연 등이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가하여 축하공연을 펼쳤다. 패션크루 서포터즈 걸스데이(소진‧유라‧혜리‧민아)도 합세했다.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는 2016년 7월 모집 후 면접심사와 외국어 테스트, 2차례 기본교육 등을 거쳐 선벌됐다.



조직위원회는 11월까지 자원봉사자에게 경기장 및 대회 관련 시설 등을 배정한다. 서비스 수준을 극대화하기 위한 직무교육과 현장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교육을 마친 자원봉사자는 올림픽은 2018년 1월 1일부터 최대 59일, 패럴림픽은 2월 19일부터 최대 31일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

사진=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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