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화 이글스 베테랑 야수 김경언(35)이 소속팀을 떠난다.
한화 관계자는 7일 “구단은 김경언에게 다른 팀을 알아봐도 좋다고 의사를 전했다”며 “아직 2차 드래프트가 남아있지만 선수에게 관련 방향에 대해 준비할 수 있도록 일찍 의사를 전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의 방출통보다.
2010년 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김경언은 2014시즌 종료 후에는 2년간 8억5000만 원의 FA계약을 맺었다. 이후 알토란 활약을 펼쳐 한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지난해부터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한화 또한 젊은 선수들이 부쩍 성장하며 새로운 팀컬러를 꾸리면서 자연스럽게 입지는 축소됐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