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BL이 서울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에 대한 20(득점)-20(리바운드) 기념사을 시상한다.
라틀리는 지난 11일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20-20을 넘어 ‘30-20’(35득점, 24리바운드)을 달성했다.
라틀리프의 ‘30-20’은 개인통산 첫 번째 달성 기록이며, ‘20-20’은 2015-2016시즌 이후 2시즌만에 달성한 개인 통산 3호 기록이다.특히 ‘30-20’은 2011-2012시즌 테렌스 레더(당시 울산 모비스)가 달성(31득점,20리바운드)한 이후 6시즌 만에 달성된 기록이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라틀리프가 서울 SK 김민수를 뚫고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KBL은 올 시즌부터 ‘20-20’달성 시,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즌에 개인 별 1회에 한해기념상을 시상하는 기준을 신설하였으며, 이에 따라 오는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 앞서 라틀리프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