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조정석, 험악한 어깨 형님도 눈빛 한 방으로 제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투깝스’ 조정석이 조폭무리와 일대 다수로 맞짱을 떴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의 패기 넘치는 수사 현장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차동탁은 강력계 형사다운 투철한 정의감을 갖춘 것은 물론 태권도, 유도, 합기도, 복싱 등 갖가지 무술을 익힌 고단수다. 특히 일대의 나쁜 놈들은 그에게 걸렸다 하면 뼈도 못 추릴 만큼 악명이 널리 퍼져있어 범죄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그 자체.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형사 차동탁의 살벌한 업무 환경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바짝 긴장케 하고 있다. 조폭들을 한 큐에 정리해낸 동탁의 여유로운 태도가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일대 다수라는 고난도의 핸디캡에도 불구, 만신창이가 된 이들에 비해 동탁은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해 그의 명성이 자자한 이유를 단번에 납득 시키고 있다. 더불어 범죄자들을 때려잡고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동탁의 우월한 비주얼은 여심을 뒤흔들기 충분하다. 또한 쉬는 시간 중임에도 수사 생각에 잠겨 있는 그의 깊은 눈빛이 더해져 벌써부터 많은 여성 팬들의 ‘차형사 홀릭’을 유발 중이다.



이렇듯 조정석은 변상순 작가가 “그는 마치 대본 속에서 그대로 걸어 나온 것 같다”고 극찬할 정도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완성도 높은 연기를 구현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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