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다양한 이야기가 오늘도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그려졌다.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원더우먼은 타이트한 상의 등 과도한 노출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실제로 이에 한 단체는 출판 금지를 주장했고, 심지어 만화 원더우먼은 청소년 유해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논란이 가중되자 사람들의 시선은 원작자로 향했고, 비밀리에 감춰졌던 그의 정체가 심리학자 윌리엄 몰턴 마스턴으로 밝혀졌다.
그는 만화를 통해 충분히 이로운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고 믿었고, 여성 인권이 강화되길 바랐던 윌리엄은 만화를 제작하기로 했던 것. 하지만 윌리엄의 주장과 달리, 놀라운 그의 문란한 사생활이 드러났고, 실제로 원더우먼의 외모가 두 번째 부인 올리브 번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결국 철저히 성 상품화의 의도로 만들어졌다는 비난을 받았다.
두번째로 소개된 시간여행자 알 비렉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미 해군 소속이었던 알 비렉은 1943년 8월 13일 USS엘드리지 호에 탑승했고 이후 알 비렉은 시간여행을 하게 됐다. 그가 가장 먼저 간 곳은 2137년이었고, 이후 그는 2749년으로 가 2년의 시간을 보낸 후 어느 날 갑자기 1943년으로 돌아왔던 것. 이후 2011년 알 비렉이 사망한 이후 그의 책은 주목받게 됐다. 그의 책에 담긴 미래의 모습은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미국과 유럽 대부분은 바다에 잠기게 되고, 세계 인구는 3억 명으로 감소, 지상 도시의 존재, 돈에 대한 욕망도 없고, 정부나 은행도 없다고 서술돼있다.
세번째로 소개된 점성술사로 유명세로 떨치던 에릭 얀 하누센은 우연히 히틀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히틀히틀러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고, 실제로 1932년, 히틀러에게 "선거에서 지지만 1933년 1월이 가기 전에 수상의 자리에 오를 것", "1933년 2월 큰 건물이 불 타 대 변화가 일어날 것"라는 등의 실제 예언이 맞아 더욱 더 신임을 얻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에릭 얀 하누센이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불거졌다. 결국 에릭 얀 하누센은 "전쟁을 일으키면 나치는 몰락한다"고 예언했다가 감옥에 투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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