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는 위대한 재능”…페더급 24위 대결희망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최두호(26·Team MAD)가 취소 대진 상대로부터 재도전을 받았다.

미국 유력 종합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은 “안드레이 필리(27)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위대한 재능’이라 칭하며 대결을 원했다”라고 보도했다. 페더급(-66㎏) 공식랭킹 12위 최두호는 7월 29일 UFC214로 필리와 경기할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결장했다.

UFC214는 종합격투기 데뷔 후 최두호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5번째 대진 취소다. 사모아·하와이계 미국인 안드레이 필리는 최두호 대체선수에게 패했으나 10월 21일 승리하며 연패는 면했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는 19일 안드레이 필리를 UFC 페더급 24위로 평가했다. “최두호를 존경한다”라면서 “우리는 서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스타일이라 생각하기에 대회사가 다시금 대결을 성사시키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최두호는 UFC 공개자료 기준 신장과 팔·다리 길이 모두 필리에게 열세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최두호는 타격 정확도만 앞설 뿐 스트라이킹 방어와 그래플링 공·수는 필리가 낫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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