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허영란과 김기환 부부가 귀농의 꿈을 안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를 방문한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부는 후포리 부동산 시세가 붙은 마트를 방문했고, 이에 허영란은 “바다도 있고, 맛있는 것도 많고 인심도 좋고 하니까 집을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이장님과 함께 적당한 집을 고르며 돌아다녔다.
따라오는 부부에게 이장님이 "조금 있으면 도착합니다"고 말하자 남서방은 "남도에서는 조금이 20분이다"고 말했고, 이에 허영란은 "수평선에서의 일출을 아침에 보는 꿈에 그리던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오션뷰와 다양한 형태의 집이 허영란, 김기환 부부의 눈길을 모았고, 이후 집을 골라 전화를 하면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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