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빅스타 필독, 18연승 빅플로 의진 꺾고 ‘최강자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더유닛’ 빅스타 필독이 18연승 빅플로 의진을 제치고 남자 댄스 최강자에 올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포지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의진은 98부트를 받아 18연승을 차지해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앞서 87부트를 받은 매드타운의 대원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결과를 확인한 후 “이 환호성이 나한테 하는 거야?”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표했다.

‘더유닛’ 빅스타 필독X빅플로 의진 사진=‘더유닛’ 방송캡처
그러나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필독의 기세에 의진도 긴장했다. 무대 위에서 현란한 춤을 선보인 필독은 마지막 퍼포먼스로 무대 위에 드러누웠다. 이에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열광했고, 래퍼 산이는 “역시 마지막인 이유가 있구나”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투표결과 105부트를 받은 필독은 환호했고, 의진도 엄지를 치켜세우며 호응했다. 의진은 인터뷰에서 “내가 선배인데 후배에게 자리를 뺏겼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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