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논란’ 최시원, 슈퍼주니어 콘서트 참여 “계약상 조율 불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SJ 레이블 관계자 측은 28일 “정규 8집 앨범 방송활동의 경우 프로그램 출연 논의 단계였기 때문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조율이 가능했다”라며 “하지만 콘서트는 마지막 단계까지 참석 여부를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 전에 이미 계약돼 있던 부분이라 사실상 조율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10월 반려견이 한일관 대표가 기르던 불독에 물려 사망한 사고에 연루돼 슈퍼주니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최시원 콘서트 사진=김영구 기자
그런 그가 이번 콘서트 무대에서 처음으로 신곡 활동을 예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10월, 24일과 25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팬미팅에 불참했다. 또한 슈퍼주니어 멤버 전원이 출연한 JTBC ‘아는형님’ 녹화에도 불참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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