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자기야' 셰프 최현석이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연복의 집은 3층 이연복 부부, 2층 딸 부부, 1층 공동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고, 이를 본 최현석은 사위 입장에서 "집 구조가 정말 슬프네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위랑 같이 살면 어떨것 같냐는 질문에 최현석은 "결혼이 인생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 딸들은 굳이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딸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원희가 "몇 살까지 데리고 살고 싶냐"라고 묻자 최현석은 "딸이 결혼하겠다면 아빠가 어떻게 말리냐. 한 쉰 되면 보내겠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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