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윤주상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힘이 실렸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진해림(박정아 분)이 양미령(배정화 분)을 잃어버린 동생 여림이라고 소개하는 악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해림은 기서라(강세정 분)를 대신해 기대라(연미주 분)를 회사로 출근시켰고, 강인욱(김다현 분)이 이를 보고 분노했다. 이윽고 강인욱에게 “물론이지. 근데 내 생각인 동시에 기서라 씨 생각이기도 해. 오빠 기서라 씨에 대해서 얼마나 알아? 대학은커녕 고등학교도 폭행으로 자퇴한 거 아냐고.”며 “그 협조 기대라 씨도 충분히 해낼 수 있어. 오빠야 말로 제발 사적인 감정으로 일 처리하지마" 라며 단호하게 굴었다.
이에 강인욱은 기서라를 찾아가 “난 무조건 당신이어야 한다고요. 내가 당신이 꼭 필요하니까. 당신이 그랬잖아요 당신이 내 편 해주기로 했잖아요. 그러니까 내 옆에서 나 좀 도와줘요. 꼭 좀 서라 씨가 그렇게 해줘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이후 강인욱이 기서라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한지섭(송창의 분)은 기서라를 불러내 강인욱이 자신의 친형이라며 만나지 말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한편 같은 시각 강준채(윤주상 분)가 의식을 되찾았고, 위선애(이휘향 분)는 다행이라며 거짓 눈물을 쏟았으나 강준채는 분노했다. 이에 위선애(이휘향 분)는 진해림이 거짓으로 여림의 존재를 데려왔다는 걸 알아채고, 곧장 찾아가서 물었고, 이에 진해림은 미령이 한지섭이 강재욱으로 살고 있는 걸 발설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그려졌다.
이에 위선애는 “너한테 큰 실수를 했구나. 고맙다고 내밀어야 할 손이었다”며 너하고 나 이제 무덤까지 같이 가는거다”고 진해림을 협박했고, 이후 위선애와 진해림은 강재욱의 존재를 숨기는데 동의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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