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우새’ 마야 근황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마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야 #가수마야 #뮤토뮤지크 #방랑마야 #초겨울 #maya #mutomusiq #winter #tour #tourist #trip #gipsy #bohemian #gypsy #life #smile #바다 #sea 길 위에서 삶을 찾는다. 행복 유랑자. 방랑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마야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 유랑자’라고 자신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태진아가 김건모의 짝으로 마야를 적극 추천했다.



이날 태진아는 마야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는 마야에게 “김건모가 장가를 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무조건 너랑 결혼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우월한 볼륨감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송성문,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와 193억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