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계현 수석코치 신임 단장 임명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KIA타이거즈가 6일 조계현(53) 수석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조계현 신임 단장은 군산상고-연세대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선수와 지도자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KIA 관계자는 “야구인 출신 단장 선임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인사”라며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팀을 운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KIA는 지난 4일 허영택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하는 승진 인사 발령을 냈다. 그동안 대표이사를 겸직했던 기아자동차 박한우 대표이사는 겸직해제했다. KIA구단은 그 동안 기아자동차 대표이사가 구단 대표이사까지 겸직해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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