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영롸 ‘련희와 연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련희와 연희’는 탈북 과정에서 아이를 잃은 새터민 김련희와 가정폭력을 이기지 못해 가출한 여고생 김연희의 상처 보듬기를 통한 대안 가족의 탄생을 비유적으로 담아 낸 영화다.
특히 작가 출신 최종구·손병조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로 연극배우 출신 이상희와 신예배우 윤은지가 출연했으며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영화 중 유일하게 장편으로 극장 개봉하는 영화중 하나다. 한편 남과 북, 두 여성의 상처 보듬기를 통한 대안 가족의 탄생을 비유적으로 담아 낸 부분이 화제로 떠오르며 14일 극장개봉을 앞두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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