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한국 시청자 취향 저격…최고 시청률 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고든램지가 한국 시청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맞췄다.

11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59회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역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특히 오승환의 냉장고 속 재료로 벌인 이연복 대가와의 대결에서는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고든 램지는 이연복에게 “10분을 먼저 드리겠다”고 도발했고, 이연복은 “나는 2가지 요리를 하겠다. 은퇴시키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궜다.

냉부해 고든 램지.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은 중국식 회과육과 한국식 차돌박이 찜을 만들었고, 고든 램지는 차돌박이 아스파라거스 말이 요리를 내놨다. 오승환은 “한국식 음식을 만들기 위해 고춧가루 등 조미료를 선택해줘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고든 램지의 음식을 선택했다. 이날 시청률은 6.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최고 시청률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를 육박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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