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 동아시안컵 북한전 선발공개…진성욱·정승현 A매치 데뷔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 강대호 기자] 한국-북한 동아시안컵 2차전을 통해 진성욱이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는 12일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 한국-북한이 열린다. 신태용 감독은 한국 3-4-3 대형의 중앙공격수로 진성욱을 선발 출전시킨다.

진성욱은 일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선수권 결승전(2-3패)에서 득점하는 등 올림픽대표팀 6경기 1골을 기록했으나 본선 출전기회는 없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15경기 20골 5도움.

한국-북한 2017 동아시안컵 2차전 선발 원톱으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진성욱이 일본과의 2016 AFC U-23 선수권 결승전 득점 후 권창훈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민우와 이재성이 좌우 날개로 진성욱을 보좌한다. 정우영과 이창민은 중앙 미드필더, 김진수와 고요한은 왼쪽,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다.



주장 장현수는 권경원, 정승현과 함께 3백을 구성한다. 골문은 A매치 2번째 출전하는 조현우가 지킨다.

역시 2016 AFC U-23 선수권 멤버인 정승현도 동아시안컵 북한전으로 A매치에 데뷔한다. 정승현은 진성욱과 달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에도 출전했다.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 소속으로 2017시즌 16경기 1골.

2017 동아시안컵 참가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일본이 55위로 가장 높다. 한국이 59위, 중국이 60위, 북한은 114위로 뒤를 잇는다.

‘동아시안컵 디펜딩 챔피언’ 한국은 통산 4번째 정상 등극이자 대회 사상 최초의 2연패를 노리고 있으나 1차전 무승부가 변수다. 지금까지 두 대회 연속 우승이 없는 것처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도 동아시안컵을 제패한 적도 없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2017 동아시안컵 북한전 베스트11

GK: 조현우

DF: 정승현, 장현수(주장), 권경원

MF: 고요한, 이창민, 정우영, 김진수

FW: 이재성, 진성욱, 김민우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