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70년생 개띠클럽 최성국, 박선영, 김준선은 해외에서 온다는 동갑내기 새 친구를 위해 김해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내에서 첫 등장을 한 새 친구는 '불타는 청춘'에서 만나게 될 인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고, 만나기 전 양치질까지 하는 깔끔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새 친구의 정체는 KBS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심현섭으로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이에 심현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행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웰컴 투 불청" 피켓을 들고 기다리던 세 사람은 새 친구를 가수로 착각해 개그맨 심현섭을 보고 그냥 지나쳤고, 이어 심현섭은 "괌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48세 개그맨 심현섭"이라며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해 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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