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MIC Drop’ 리믹스로 2주 연속 ‘핫 100’에 차트인하며 위엄을 뽐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7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에도 98위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소셜 50’ 차트 1위, ‘월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캐나디안 앨범’ 차트 45위, ‘캐나디안 핫 100’ 83위, ‘인디펜던트 앨범’ 44위를 차지하며 세계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MIC Drop’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2위에도 이름을 올려 한국 가수 최초와 최고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소셜 50’ 차트도 2016년 10월 29일자에 처음으로 1위 진입 이후 52번째 1위를 달성,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독보적인 SNS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6만 명의 관객들과 함께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