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회를 진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그룹 씨엔블루 이정신이 반려견 심바가 동네 개들과 ‘이판사판 개판 운동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출연한 이정신은 반려견 심바의 몸무게가 50kg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심바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회를 준비했고, 다섯 마리의 리트리버 친구들이 등장했다.
특히 운동회 MC를 맡은 개그맨 이상훈이 등장부터 폭소케 했다. 그는 “개 운동회 진행은 처음”이라며 당황해했으나 이내 입담을 뽐냈다. 이정신은 심바를 소개하며 “덩치가 크다. 털찐 거뿐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심바는 큰 덩치와 달리 사랑스러운 뽀뽀 개인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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