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 여자 배구의 간판스타 김연경(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초대돼 자리를 빛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의 주최로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터키에서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의 상하이로 이적한 배구 여제 김연경도 초대를 받았다. 또 배우 송혜교와 한중커플로 유명한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도 함께 했다.
이에 김연경은 자신의 SNS에 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송혜교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국빈만찬에 다녀왔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였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연경의 소속팀 상하이는 2017-18시즌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조별예선 B조 8승 1패 기록, 조 선두를 이끌고 있다. 리그 개막 후 8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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