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맨시티와의 경기에 77분 활약한 손흥민(25·토트넘)이 높지 않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후반 32분 라멜라와 교체됐다. 소속팀 토트넘 또한 맨시티에 1-4로 완패하며 리그 6위로 떨어졌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우승을 더욱 공고히했다.
손흥민은 이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없었다. 공격포인트는 물론 결정적 장면도 만들지 못했다. 손흥민 뿐만 아니라 토트넘 선수들 전체가 맨시티에 밀리는 내용을 선보일 수밖에 없던 것.
손흥민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3을 받았다. 팀 내에서 다섯 번째. 토트넘에서는 7.3의 요리스와 6.8의 케인이 가장 높았다. 맨시티 공격을 이끈 데 브라이너가 10.0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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