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운영위원회는 T&CP(티칭 앤드 클럽 프로페셔널) 회원 1700명 가운데 가장 우수한 회원을 수상자로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서지연은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또 2016년 ‘올해의 교습가(International Section Teacher)’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지연은 11살 어린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대학에서 골프를 전공했다. 이후 200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 2012년 LPGA T&CP(티칭 앤드 클럽 프로페셔널)에 입회, 2015년 클래스A 자격을 획득하는 등 골프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서지연 프로가 LPGA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프로페셔널"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T골프 제공
서지연은 “교육과 골프 관련 전문성을 인정 받는데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