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음악중심’ 허항 PD가 故 종현을 추모했다.
허항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첫 음악중심의 1번 가수였던. ‘형 잘 부탁드려요’, 인사하던 지난주 태민이의 진심 어린 두 눈이 자꾸만 또렷하게 떠오른다”라며 “고생 많으셨어요.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8년 1월 ‘음악중심’ 첫 방송의 큐시트가 담겨져 있다.
큐시트에는 이날 솔로 컴백 첫 방송을 준비했던 종현의 이름이 가장 먼저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갑작스런 故 종현의 소식이 전해졌다. 故 종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이후 故 종현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별도로 마련된 빈소에는 故 종현의 마지막 배웅을 위해 팬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특히 샤이니 멤버 이진기(온유)와 김기범(키), 최민호(민호), 이태민(태민)은 故 종현의 빈소에 상주로 참석, 지난 9년간 함께한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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