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니윤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입담을 나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자니윤은 미국 토크쇼 NBC 자니카슨의 ‘투나잇 쇼(Tonight Show)’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자니윤은 “1970년 후반 당시 1회 출연료가 한국 돈으로 2800만원 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워낙 큰 나라여서 인기가 있으면 한번 출연으로 몇 대가 먹고 사는 돈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자니윤은 1960대 할리우드를 주름잡은 한국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도 ‘자니윤 쇼’를 진행했다.
한편 자니윤은 지난해 뇌출혈로 치료를 받은 뒤 호전됐으나 최근 치매 판정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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