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같이 살래요’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2일 한아름컴퍼니는 “박준금이 KBS2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 분)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박준금은 효섭의 첫째 딸 선하(박선영 분)와 만나는 6살 연하남 경수의 엄마 우아미 역을 맡았다. 아미는 아들 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흔한 듯 흔하지 않은 ‘20세기 시어머니’다. 또한, 손해 보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해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처세를 바꿔가며 얄밉게 행동하지만 왠지 밉지 않은 매력적인 인물. 이에 매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켜온 박준금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같이 살래요’는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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