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서장훈이 쓸쓸함을 고백했다.
오는 23일 방송예정인 MBN ‘리얼마켓 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는 ‘뮤지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가수 겸 작곡가 윤상, 그룹 러블리즈가 함께 출연한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현장 분위기에 ‘카트쇼’ MC군단들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쳐댔고, 이수근은 서장훈을 향해 “오늘 ‘산타장훈 할아버지’처럼 변신하고 오셨다.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엔 장훈이형은 조금 쓸쓸하겠다”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서장훈은 “크리스마스 때고 아니고 항상 쓸쓸하다. 쓸쓸함은 곧 나의 삶”이라면서 평소와 달리 약한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또 이수근은 싱글녀 이소라를 향해서도 “누님은 이브에 뭐 할 예정이냐”고 물었고, 이소라는 당황해하며 “흠... 계획을 잡아야죠”라고 대답에 뜸을 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서장훈과 이수근, 이민웅은 “없네”, “지금 와서 무슨 계획을 잡느냐”, “내일이 이브인데 이미 늦었다”고 핵폭탄급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수근은 쇼호스트 이민웅을 향해서도 “크리스마스에도 팔아야죠?”라며 싱글남인 그를 놀려댔고, 이민웅은 “일단 방송이 엄청 잡혀있다”면서 “크리스마스 때에는 특히 야한 속옷 같은 제품들이 잘 나간다. 허한 마음에 여성분들이 많이들 구매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카트쇼’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