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에 극찬한 ESPN “무명생활 마치고 명성 날릴 때”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1·한국체대)가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ESPN은 23일(한국시간) “정현이 무명생활을 마치고 테니스로 명성을 날릴 때가 됐다”는 제목으로 정현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는 테니스 섹션 메인 기사로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매체는 “정현은 아시아인에 언어장벽도 있고 소셜미디어 활동도 하지 않아 테니스 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테니스 남자 상위 100위권 안에 유일하게 한국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롭지 않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현은 세계랭킹 58위지만 22세 이하 선수 중에서는 7위다”며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테니스를 시작해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는 아직도 안경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닉 볼레티어리 테니스 코치는 “정현이 이정도로 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체구는 작지만 투지가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태국 전지훈련 중인 정현은 오는 3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