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구단이 기성용(28)을 영입후보에 올렸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기성용 영입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기성용이 내년 여름 스완지시티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모예스 감독은 기성용이 팀 점유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성용에 대해 “한국 대표팀 주축선수로서 패스가 좋고 시야가 넓다”며 “(웨스트햄의) 수비라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올 시즌 3승4무12패(승점 13)로 EPL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웨스트햄은 그보다는 조금 나은 4승5무10패(승점17)로 17위에 올라있다. 웨스트햄의 연고지는 영국 런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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