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일찌감치 美진출 위한 몸만들기 잰걸음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미국무대 진출을 앞둔 오타니 쇼헤이(23)가 준비에 한창이다.

24일 스포츠 닛폰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전날(23일)까지 지바 인근 닛폰햄 2군 시서에서 캐치볼 및 간단한 타격훈련에 매진했다.

지난 10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한 오타니는 재활 중임에도 약 3시간 정도 훈련을 이상 없이 소화했다. 이를 지켜본 후쿠다 2군수석 트레이너는 “재활보다는 기술 연습을 하고 있는 상황”라고 평가하며 “불펜피칭은 연초가 될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타니는 포스팅 시스템으로 통해 미국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었다.



오타니(사진)가 미국 진출을 위한 몸만들기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김재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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