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박지수(KB스타즈)가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김단비(KEB하나은행)는 MIP(기량발전상)를 수상했다.
WKBL은 27일 여자 프로농구 3라운드 MVP 수상자로 박지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박지수는 총 86표 중 34표를 획득해 23표를 얻은 박혜진(우리은행)과 16표를 얻은 토마스(삼성생명), 그리고 13표를 따낸 임영희(우리은행)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지수는 3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35분 11초를 뛰며 13.4점 12.2리바운드 2.4어시스트 1.2스틸 4.4블록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김단비는 3라운드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는데 총 32표 중 13표를 얻었다. 이어 김시온(KDB생명), 강계리(삼성생명), 최은실(우리은행), 김진영(KB스타즈), 노현지(KDB생명)가 뒤를 이었다. 김단비는 3라운드 5경기 동안 26분10초를 뛰며 평균 8.4점 2.6리바운드 1.0어시스트 0.5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28.6%(14개 시도에 4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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