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KBS2 ‘내 남자의 비밀’ 박정아가 송창의에게 임신을 고백한 가운데, 송창의가 끝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진해림(박정아)이 한지섭(송창의)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앞서 한지섭은 강재욱(송창의)과 서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합의했으나, 한지섭이 집을 나서려고 하는 찰나 진해림이은 “나 임신했어, 당신 아이를 가졌다고”라며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를 들은 한지섭은 결국 강재욱을 만나러 가지 못했다.
같은 시각 강재욱 역시 기서라 가족과 함께 있는 동안 가족들과 정들었고, 기서라와 강재욱은 호주로 1년 정도 나갔다 오자는 계획을 세웠다. 이어 강재욱과 내연 관계였던 양미령(배정화)은 강재욱과 기서라가 진해림의 소개로 호주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한편 이날 위선애(이휘향)는 한지섭과 강재욱이 만날 것이란 소식을 듣고 그 기회를 이용해 한지섭을 없애기로 작전을 세웠고, 이에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별장에서 두 사람은 만난다. 하지만 두 사람을 구분하지 못한 위선애의 비서는 강재욱을 차로 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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