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최근 결혼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반응이 들썩였다.
낸시랭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왕진진 위한컬렉션 회장과 혼인신고서를 들고 행복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SNS에 “함께할 수 있음으로 행복하다. 우리의 사랑과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 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며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낸시랭, 왕진진과 결혼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의 결혼 발표에 왕진진 회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그런 가운데 한 매체는 법원 등기소에 왕진진 회장의 위한컬렉션과 관련된 등기가 존재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왕진진 회장이 故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해 유죄 판결을 받은 전준주와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왕진진 회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낸시랭을 향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낸시랭언니, 정말 팬인데 진심으로 걱정되서 글 남겨요”, “축하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남편분에 대한 여러 소문 때문에 걱정이 된다.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인생에서 가장 신중한 게 결혼인데 많이 걱정된다”, “전자발찌까지 착용 중이라던데 알고 있는 건가요?” 등의 걱정을 표했다.
한편 왕진진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언론매체에 혼인한 사실이 없으며, 대응을 위해 변호사 상담을 앞두고 있다고 입장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