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출산과 육아에 바빴던 여자프로골퍼 양수진 프로젝트 팀이 가동된다.
29일 양수진의 지인에 따르면 볼 적응과 스윙감을 되찾기 위해 리디아고(한국명 고보경)의 어린 시절 성장과정을 지켜본 뉴질랜드 국적의 존 강 프로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 박인비, 박지성, 이형택 등의 종목별 스포츠 레전드와 호흡을 맞춰본 스포츠콰트로 컨디셔닝센터 정재훈 대표와 산하 골프피지컬연구소장 김주연프로와 피지컬 트레이닝을 함께하고 있다. 가천대 김태은 심리 상담사와 멘탈 트레이닝을 함께하고 있다.
출산과 육아에 바빴던 프로골퍼 양수진이 본격적으로 복귀 준비에 나섰다.
양수진은 지난 3월 전 축구선수 이윤의씨와 결혼해, 9월 득녀했다. 양수진 측은 “무엇보다도 곁에서 내조를 하는 남편의 몫이 크다. 육아와 함께 훈련 스케줄 체크 및 기타 오피셜 업무의 담당을 함께하며 최근에는 새 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지 캠프 셋팅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