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불펜’ 데이비스, COL와 3년 계약…불펜 연봉 새 역사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특급불펜’ 웨이드 데이비스(32)의 행선지는 콜로라도였다.

MLB.com은 30일(한국시간) “콜로라도가 FA 데이비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데이비스는) 3년간 5200만 달러를 받고 최대 4년 6600만 달러까지 계약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데이비스와 콜로라도의 계약 공식발표가 곧 이뤄질 전망이라고도 전했다.

메이저리그 대표 철벽불펜 요원 중 한명인 데이비스는 2009년 템파베이에서 데뷔 한 뒤 선발은 물론 불펜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2014년 이후부터는 캔자스시티에서 특급불펜으로 성장, 앨빈 에레라, 그렉 홀랜드와 소속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기도 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 됐다. 2016시즌 27세이브, 2017시즌 32세이브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기록은 59승39패 79세이브. 시즌 종료 후 FA자격을 얻은 그는 많은 팀들 레이더망에 올랐고 최종적으로 콜로라도를 택했다. 데이비스의 연봉은 5년간 8600만 달러를 받는 아롤디스 채프먼을 뛰어넘는 불펜투수 최고액이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