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소영 객원기자] 워너원의 박지훈이 '주몽'에 출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2017 연기대상'에서는 워너원 박지훈이 MBC 드라마 '주몽'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일화를 전했다.
워너원은 특별출연으로 각자 즐겁게 봤던 MBC 드라마를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은 "MBC 드라마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멤버가 있다"며 박지훈을 지목했다.
박지훈은 2006년 방영된 인기드라마 '주몽'에 출연했었다. 박지훈은 "당시 8살이었는데, 아역배우로 출연하고 부모님께 칭찬을 받은 기억이 있다.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영광스럽게도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 행복해지는 기억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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