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 황석조 기자] 애런 헤인즈(36·SK)가 한 해의 마지막 경기, 의미 있는 기록들을 작성했다.
헤인즈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 밤 10시께 개최된 일명 ‘농구영신’ 경기 도중 개인통산 9000득점과 500스틸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8993점을 기록 중이던 헤인즈는 2쿼터 4분 가량이 흐른 뒤 9000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KBL 역대 5호. 외국인선수로는 최초다. 역대 득점 4위는 헤인즈의 소속팀 SK 문경은 감독으로 9347점이다.
헤인즈는 스틸 한 개도 추가하며 개인통산 500스틸 기록도 달성했다.
헤인즈(사진)가 개인통산 9000점 및 500스틸을 달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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